신혼밥상

볶음, 찜, 탕까지 ‘AMT 파티웍 28’ 사용 후기 사이즈 측정

tkrhandcl019 2025. 3. 13. 16:02

AMT 파티웍 28

드디어 구매를 하였다.

 

좋은 냄비를 고르는 원칙이 있는데

통 5중이 제일 좋다.👍🏻👍🏻

바닥만 5중이 아니라 전체가 5중이라

열 보존, 전달이 우수하여 무수분,

저수분 요리가 가능하다.

상자부터 너무 예쁜 AMT

316Ti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여

더욱 강력하고 강화된 316

스테인리스에 티타늄을 결합하여 만든

하이브리드 신소재이니 얼마나 좋은 것이야~~

보자마자 오빠랑 나랑

와 벌써 이쁘냐?🤍🤍🤍

좌측 기존에 사용하던 실리트 냄비

지름 20-21 정도 되었다.

국을 끓이기에는 적합하나

닭볶음등을 하기에는 좀 작았다.

실리트가 엄청 무겁다.

실리트를 사용할때 어깨 근육이 아픈데

AMT는 생각보다 가벼웠다. 실리트보다 가벼웠다.

👍👍👍

사실 28이랑 32를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28로 주문을 했는데 사이즈를 보니 딱 좋았다.

지금 둘이서 살아서 사용하기에도 괜찮고

나중에 식구가 늘어나도 저사이즈면 충분할거같다.

정말 광이 너무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

 
 

찜을 찌고난 국물로 칼국수 등을 해먹고싶어서

파티웍을 구매하게 되었다.

좌측이 28, 우측 32

32확실히 크다…!

 
 

사이즈 비교를 위한 사진

 
 

지름은 거의 30정도 되고 내경이 28인거 같다.

 

다음날 바로 곱창전골을 해먹었다.

뚜껑 덮고 보글보글

뚜껑에 바람 빠지는 구멍이 없어서

더 좋았다.

무수분 요리도 가능하고 묵직해서

끓인다고 뚜껑이 펄럭거리지 않아서 좋다.

아주 푸짐~ 바로 식탁에 내놓아도

너무 예쁘다.

2~4인 가정이라면 28도 충분히 괜찮은거 같다.

어서 찜 쪄먹어야징~

구매후 어느덧 가을 찜을 이제야 사용

꽃게네마리 정도 들어간다.

사이즈가 진짜 딱이다👍🏻

실리트는 요즘 거의 안쓰는중..

입구가 넓어서 조리 하기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