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임신 6주 차 토리맘] 첫 심장소리, 햇빛병원 정기 검진

tkrhandcl019 2025. 1. 14. 12:39

어느덧 6주 차가 된 토리 인생

토리야 어떻게 양분은 잘 먹고 있니?

요즘은 4주 차에 비해 미친 듯이 먹지는 않아요.

그땐 뒤만 돌면 배고 팠는데 지금은 적당히 한 끼 더?

먹는 정도라 좋더라고요.

오늘은 토리의 심장소리를 들었어요.

햇빛병원은 심장소리 이후에 산모수첩을

배부하더라고요.

좌 햇빛병원, 우 중구보건소

난황을 만들고 있던 토리🥹👍🏻

고생했다 내 새끼💛

사진도 붙이고 그때의 감정 등을 적어보니

재밌더라고요 ᄒᄒ

빨리 2주 뒤 가 궁금하고 얼마나 컸을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120bpm으로 달리고 있는 토리의 심장❤️‍🔥

블루베리 사이즈가 왜 이리 열심히야~~ㅎㅎ

각 주수별 산모 몸무게, 혈압 적어서

간호사님 드리면 적어주시더라고요.

병원 오기 전에 보건소에서 피검사, 소변 검사 등

진행했고 그 이외 것을 검사하려고

병원에서 피검사, 소변 검사 진행했는데

비타민 D 부족이라니,, 열심히 먹었는데

힝 더 먹자🥲

잘 자라렴 토리야~🧡